순천석회석광산에서 22일 20만산(㎥ )발파가 진행됐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.
신문은 23일 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시멘트 생산을 늘일 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가 마련되게 됐다고 전했다.
올들어서만 여러차례 발파를 진행한 광산의 일꾼들과 노동계급은 단번에 많은 광석을 확보할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췄다고 했다.@
안윤석 대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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