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 외무성(사진=러시아대시관)
북한 외무성(사진=러시아대시관)

북한 리선권 외무상이 팔레스티나 국가선포 32돌을 맞아 리야드 알 말리키 외무·이주민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.

축전은 "두 나라, 두 인민들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과 연대성의 유대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"면서 "그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을 축원했다"고 통신은 전했다.@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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